‘0.78명’ 벼랑 끝 출산율…”난임 및 가임력 보존 지원책 시급”

12일 ‘우리의 미래, 난임과 가임력 보존’ 국회 토론회 개최
가임력 보존은 의료지원 사각지대…보존 시술 지원 및 국가 난임지원사업 개편 필요

2023-12-14 06: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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