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질환 극복 돕는 유전상담서비스, 활성화 첫걸음은 ‘의료행위 인정’

국내 유전상담사 배출되고 있지만 ‘행위코드’ 없어, 대학병원 진료 여건 상 급여 없인 불가능
민주당 신현영 의원·희귀질환재단, ‘유전상담서비스 활성화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2023-06-02 10:5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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