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 초음파 허용’ 대법원 판결은 검증 아닌 허구적 상상에 기초”

‘초음파 진단기기 사용 위해성’ 파기환송심 앞둬… “국민 생명 및 건강과 직결된 문제”
대한산부인과학회, 대한영상의학회 회장 참여, “검증하고 의학과 같은 잣대 적용하라”

2023-02-22 17:37:22
스팸방지
0 / 300

메디포뉴스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 416 운기빌딩6층 (우편번호 :06224)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서울아 00131, 발행연월일:2004.12.1, 등록연월일: 2005.11.11, 발행•편집인: 진 호, 청소년보호책임자: 김권식 Tel 대표번호.(02) 929-9966, Fax 02)929-4151, E-mail medifonews@medif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