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로부터 고립’ ‘참혹한 수용소’ 돼버린 요양병원

손덕현 회장 “코호트 격리는 오히려 확진률·사망률 증가시켜”
극심한 의료인력난 “수간호사 또 쓰러졌다고 방금 연락와”

2020-12-30 06: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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