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학회와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이 시상하는 올해의 '분쉬의학상' 수상자로 본상에 노동영 서울대 의대 교수가, 젊은의학자상에 성창옥 성균관대 의대 임상조 교수와 조병철 연세대 의대 조교수가 각각 선정됐다. 노 교수는 유방암, 성 교수는 난치암의 유전자 변이, 조 교수는 간접 흡연이 폐암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에 각각 기여했다. 상금은 본상 5000만원, 젊은의학자상 2000만원.
메디포뉴스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 416 운기빌딩4층 (우편번호 :06224)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서울아 00131, 발행연월일:2004.12.1, 등록연월일: 2005.11.11, 발행•편집인: 진 호, 청소년보호책임자: 김권식 Tel 대표번호.(02) 929-9966, Fax 02)929-4151, E-mail medifonews@medif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