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yberKnife치료, 수술불가능 암70% 제거

2005-07-03 05:59:00

최초 도입후 3년간 환자1000명 돌파, 치료사례 발표해

‘사이버나이프치료법’으로 기존에 여러가지 요인으로 외과수술이 불가능했던 암을 70%이상 치료할 수 있게 되어 관련 환자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다.
 
원자력 의학원측은 사이버나이프 정위 방삿너 치료에 대해 “일반적으로 병변의 움직임이 적은 부위(전립선암, 복부 임파절), 크기가 작은 폐, 간 종양에 매우 효과적”이며 “일반적으로 수술이 가능한 초기의 경우 수술을 시행하는 것이 원칙”이라며 “초기의 경우라도 환자의 상태가 내과적인 질환 등으로 마취 등의 수술을 견뎌내기 힘든 경우에 사이버나이프 치료는 수술의 훌륭한 대안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이버나이프는 *비인강암, 폐암, 췌장암 등 기존의 방사선 치료 후 추가 방사선 치료가 필요한 경우  *유방암과 신장암, 척추뼈 전이, 전이성 뇌종양증상 등의 완화를 목적으로 방사선 치료가 필요한 경우 *방사선 치료 후에 국소 재발한 경우(유방암 등의 국소전이), *양성 및 악성 뇌종양과 기능성 뇌 병변, 뇌혈관 기형 등에도 적용할 수 있다.
 
위정은 기자(jewee@medifonews.com)
2005-07-01
 




위정은 기자 help@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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