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시도 외고 못간다

2000-06-06 01:01:01

김윤영

교육인적자원부가 19일 현재 중학교 2학년이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내년부터 외국어고 지원을 현재 전국 단위 지원에서 거주지 시도로 제한키로 했다

더구나 외국어고가 설립 취지에 어긋나게 교과과정을 운영하거나 동일계 대학진학 비율이 낮을 경우 외고 지정을 취소하거나 현행 학군제로 강제 배정하는 방안까지 추진키로 해 논란이 일고 있다.

'북 미사일은 인공위성'

"협약형 자율학교" (일명 공영형 혁신학교)

김진표(金振杓)

*오늘의 수훈선수는 김남일-이을용, 설기현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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