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김영민)는 2월 25일(수), 서울 강남구 그랜드 머큐어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제27회 정기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정기총회는 1부 총회와 2부 시상식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 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성과 및 결산보고 승인 △2026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 승인 △이사회 위임 등 주요 안건을 의결할 예정이다.
협회는 올해 의료기기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16개 분야, 66개 과제를 중점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의료기기 안전관리 규제혁신 및 국제조화를 통한 산업 경쟁력 제고 △체외진단의료기기 산업의 국제 경쟁력 및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 △혁신의료기기 산업 발전 및 경쟁력 강화 △의료기기산업 발전을 위한 산업정책 연구·지원 확대 △글로벌 교류·협력 및 오픈이노베이션 추진 △의료기기 유통 투명성 확보와 판매질서 확립 등이다.
2부 시상식에서는 보건·의료기기산업 발전에 기여한 산업계 종사자와 유관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유공자 포상을 진행한다.
포상 대상자는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3명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 8명 △지식재산처장 표창 2명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감사장 5명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 표창 5명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장 표창 5명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장 표창 8명 등 총 36명이다.
또한, 의료기기산업 발전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협회와 긴밀히 협력해 온 인사들에게는 감사패를 전달할 예정이다.
김영민 협회장은 “이번 정기총회를 통해 올해 협회의 중점 사업을 공유하고 협력 기반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협회가 추진하는 사업에 회원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의료기기산업을 대표하는 단체로서 앞으로도 국내외 유관기관과의 교류·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협회는 원활한 총회 운영을 위해 2025년 연회비를 납부한 의결권 보유 정회원사를 대상으로 서면결의서 회신과 총회 참석자 정보를 사전에 확인하고 있다. 제27회 정기총회 관련 세부 사항은 협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