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학교병원이 교직원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선진 의료 서비스 도입을 위해 지난 2월 4~ 7일까지 3박 4일간 일본 오사카 간사이 대학병원 (Kansai University Hospital)에서 해외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급변하는 의료 환경에 발맞춰 해외 선진 의료기관의 운영 체계를 직접 경험하고, 이를 병원 경영 및 의료 서비스 실무에 접목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연수단은 간사이 대학병원의 주요 의료시설을 견학하고, 환자 중심의 서비스 프로세스와 최첨단 의료 장비 운영 현황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특히 연수 기간 동안 양 기관 관계자들은 의료질 관리(QI), 스마트 병원 구축 현황, 그리고 지역 사회와 연계된 의료 시스템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하며 향후 지속적인 교류 협력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또한 병원의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전략 세미나를 실시하였고, 임상교수와 전공의의 병원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제안발표를 통해 의견을 공유하였다. 이 세미나를 통해 의료서비스 질 향상과 효율적인 병원 운영을 위한 발전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근영 교육수련부장은 “이번 해외 연수는 교직원들의 시야를 넓히고 병원의 글로벌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 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해외 연수 프로그램과 국제 교류를 통해 지역을 넘어 세계로 도약하는 의료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