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쓴 응급처치 진단과 치료

2005-04-08 04:00:00

관리자

편저자 :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교육연수원

 

출판사 : 서울대학교 출판부

 

  도 : 2005년

 

  량 : 1248 pages(양장)

 

  가 : 80,000원

 

  의 : 서울대학교출판부 판매과   

           889-442

 

 

 

 

 

서울대병원은 전국 의과대학 응급의학과 교수 21명이 참여한 '새로 쓴 응급처치 진단과 치료'에 대한 책이 출간됐다고 7일 밝혔다.

 

현재 외국문헌 번역 수준의 현 응급처치관련 책자와 달리 주요 응급질환을 18개 세부 증상과 계통으로 나눠 267개의 표와 그림을 통해 쉽게 구성됐다.

 

이 책은 일선 응급실, 농어촌 취약지, 군 등에서 근무하는 의사와 일반 개원의를 주 대상으로, 관련 의료 종사자들과 기타 임상분야에도 큰 도움을 줄 전망이다.

 

출판에 참여한 서울대병원 응급학과 서길준 교수에 따르면 "이 책은 응급실 응급환자를 대상으로 구성됐다”며 “급박한 시간동안 전문적이고 능수능란한 처치를 위한 의학지식과 경험이 필요해 향후 응급의료 질의 향상과 국내 응급의학 발전 및 연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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