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설 경희의료원 내분비내과 교수가 최근 일본에서 발간된 '당뇨병 치료와 교육 역사'라는 책에 우리나라를 대표해 '한국에서 당뇨병 치료의 변천' 부분을 소개했다. 이 책은 현대의학과 한의학을 망라해 세계 각국의 당뇨치료의 변천과정과 전망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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