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조 전공의(삼성서울병원) 미국 신경외과학회서 수상

2005-06-21 19:20:00

정영조 삼성서울병원 전공의(신경외과)가 최근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열린 2005년도 미국신경외과학회 학술대회에서 '비파열성 뇌동맥류 환자의 두통의 특징' 논문으로 뇌혈관 포스터 부문 1등을 차지했다.
이 논문은 비파열성 뇌동맥류 환자에게 나타나는 두통의 특징을 분석한 후 수술전후의 두통 양상의 변화에 대한 임상연구로, 지금까지 학계에 보고된 적이 없는 만성두통과 비파열성 동맥류와의 관계를 밝힌 최초의 논문으로 평가받고 있다.




관리자 help@medifonews.com
< 저작권자 © Medifo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본 기사내용의 모든 저작권은 메디포뉴스에 있습니다.

메디포뉴스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 416 운기빌딩4층 (우편번호 :06224)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서울아 00131, 발행연월일:2004.12.1, 등록연월일: 2005.11.11, 발행•편집인: 진 호, 청소년보호책임자: 김권식 Tel 대표번호.(02) 929-9966, Fax 02)929-4151, E-mail medifonews@medif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