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란스병원이 10월 28일(화) 오후 2시에 6층 은명대강당에서 간 질환 강좌를 연다.
이달 26번째 간의 날(10월 20일)을 맞아 열리는 강좌에는 간 건강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세브란스병원 간센터 교수진들이 진단과 치료, 예방에 관한 궁금증을 해소해주고, 질의 사항도 주고받는 시간도 마련돼 있다.
한편, 이번 강좌는 세브란스병원 간센터와 한국간재단이 주최하고, 대한간학회가 주관하며 보건복지부의 후원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