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김영민)는 윤리위원회(위원장 정병헌) 주관으로 3월 19일(목) 오후 2시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 402호에서 ‘KIMES 2026 의료기기 공급질서 확립에 필요한 컴플라이언스 이슈’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의료기기 산업계의 컴플라이언스 현안을 중심으로 최신 제도와 규제 동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업계 관계자 약 2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세미나 프로그램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강민정 팀장의 ‘의료기기 지출보고서 제도 및 2026년 실태조사 안내’ △법무법인 태평양 여정현 변호사의 ‘의료기기 거래에 관한 공정경쟁규약 개정 주요내용’ △김앤장 법률사무소 강인제·이동원 변호사의 ‘주요국 ABAC 규제 동향 및 의료기기 판촉활동 관련 리베이트 사례 분석’ 등 3개 강연으로 구성됐다.
정병헌 윤리위원장은 “의료기기산업의 건전한 유통질서를 확립하기 위해서는 관련 제도에 대한 이해와 업계의 자율적인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세미나가 의료기기 업계의 컴플라이언스 역량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세미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협회 홈페이지 공지사항 및 KIMES 2026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협회는 앞으로도 의료기기산업의 윤리경영 확산과 공정경쟁 환경 조성을 위해 산업계를 대상으로 컴플라이언스 관련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