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 대상포진 인식 주간 맞아 ‘S.O.S’ 사내 캠페인 펼쳐

2025-02-27 10:27:41

S.O.S 사내 캠페인 통해 한국GSK 임직원의 대상포진 및 합병증 위험 인식 제고
대상포진 발병 고위험군 예방 중요성 강조

한국GSK(한국법인 대표 마우리치오 보르가타)는 ‘대상포진 인식 주간(Shingles Awareness Week)’을 맞아 2월 24일부터 일주일간 한국GSK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대상포진의 위험과 예방 필요성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한 ‘S.O.S(Signal of Shingles)’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대상포진은 신체 노화나 질병 등으로 면역체계에 이상이 생기면서 몸 속에 잠복해 있던 수두 대상포진 바이러스(VZV)가 재활성화되면서 발생하는 질환이다. 대상포진은 초기단계에서 통증과 함께 수포가 발진으로 나타나고 , 발진이 사라진 이후로도 통증이 몇 달에서 몇 년까지 이어질 수 있는 대상포진 후 신경통과 같은 합병증이 이어져 삶의 질을 저하할 수 있다.  

이에 국제노화연맹(IFA)과 GSK는 지난 2022년부터 대상포진의 위험과 합병증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매년 2월 마지막 주(2/24~3/2)를 ‘대상포진 인식 주간’으로 제정하고 다양한 소셜 플랫폼을 중심으로 질환에 대해 알리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한국 GSK에서도 2023년부터 매년 ‘대상포진 인식 주간’에 임직원 대상 사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에는 ‘S.O.S (Signal of Shingles)’를 주제로 사내 캠페인을 펼친다. 국내에서는 대상포진 환자가 매년 70만명 이상 발생하고 있어(2019년~2023년 기준)9, 대상포진 발병률이 높은 요인을 위험 신호로 알리고, 이들의 예방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함이다. 

해당 기간에는 미러로드(Mirror Road) 체험 이벤트, 찾아가는 돌발 퀴즈이벤트 등 대상포진에 대한 임직원들의 참여와 관심을 높이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사무실 내 마련된 미러로드(Mirror Road) 체험존에서는 임직원들이 거울과 지압길을 지나가며 대상포진의 주요 증상인 통증과 수포  등을 간접적으로 체험해, 대상포진 발병 및 중증도 등 위험이 높아지는 만 50세 이상의 성인 , 고혈압 및 당뇨병 과 같은 기저질환자, 면역저하자와 같은 위험군을 자연스럽게 인지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나이와 만성질환은 대상포진 발병 위험 혹은 심각성에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 2023년 기준 국내 전체 대상포진 환자 중 약 66%는 50세 이상으로 나타났다.  65세 이상 당뇨병 환자는 대상포진 발병 위험이 동일 연령 비 당뇨병 환자 대비 3.12배, 고혈압 환자는 다른 질환 환자 대비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보고됐다. 또한 대상포진 발생 및 관련 치료 후 심혈관 질환 발생 위험을 분석한 국내 한 연구 결과, 당뇨병 및 고혈압 환자에서 대상포진 발병 시 비 환자 대비 심혈관 질환 (뇌졸중, 심근경색)위험이 각각 53%, 5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밖에도 대상포진 퀴즈 이벤트 등을 진행해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캠페인 참여를 독려하고, 고위험군의 대상포진 예방 중요성을 강조해 전달할 계획이다.

현재 대한감염학회는 대상포진 예방 효과와 효과의 지속기간을 고려해 만 50세 이상 성인에게 재조합 대상포진 백신 접종을 우선 권고하고 있다. 

또한 연령에 따른 대상포진 발병 위험 증가, 생백신의 제한적인 장기예방효과 등을 근거로 과거 생백신 접종력이 있는 사람도 재조합 대상포진 백신을 접종 할 수 있다고 언급하고 있다. 대상포진 과거력이 있는 환자 역시 시간이 지남에 따라 대상포진 재발 위험이 증가하므로 대상포진 백신 접종이 가능하다. 

미국류마티스학회, 대한당뇨병학회  및 미국당뇨병학회, 대한장연구학회에서도 각각 만 18세 초과 류마티스 질환자, 만 50세 이상의 당뇨병 환자, 만 18세 초과 염증성 장질환 환자에게 재조합 대상포진 백신 접종을 권고하고 있다.

한국GSK 백신사업부 권현지 전무는 “2023년 기준 국내 당뇨병과 고혈압 두 질환 모두 10명 중 9명이 50세 이상이었고, 고령일수록 만성질환과 같은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가 많다”며, “고령이거나 만성질환이 있는 경우, 대상포진 발병 위험 및 발병 시 중증도가 높아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권 전무는 이어 “올해 대상포진 인식 주간을 맞아 펼친 S.O.S 캠페인을 통해 임직원과 함께 대상포진 및 대상포진 위험 신호, 예방의 중요성 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며, “한국GSK는 생애 전 주기에 맞는 다양한 백신을 제공하는 기업으로서, 더 많은 사람들이 대상포진을 비롯해 다양한 감염 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노영희 기자 nyh2152@medifonews.com
< 저작권자 © Medifo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본 기사내용의 모든 저작권은 메디포뉴스에 있습니다.

메디포뉴스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 416 운기빌딩4층 (우편번호 :06224)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서울아 00131, 발행연월일:2004.12.1, 등록연월일: 2005.11.11, 발행•편집인: 진 호, 청소년보호책임자: 김권식 Tel 대표번호.(02) 929-9966, Fax 02)929-4151, E-mail medifonews@medif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