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안전 네트워크 구축 및 문화조성’ 추진한다
강원대병원이 원주의료원과 함께 환자 안전체계 구축에 나선다.
강원대학교병원 지역환자안전센터가 강원특별자치도원주의료원과 9월 9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환자안전 네트워크 구축 및 문화조성’을 목적으로 한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환자안전 사각지대 해소 방안 논의 ▲환자안전 사례 및 개선 활동 공유 ▲환자안전 정책 제안 등에 대해 협력할 예정이다.
김민준 기자 kmj6339@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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