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레이포지티브(대표 최두아)가 내년 1월 개최되는 CES 2024에서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서의 혁신적인 솔루션, 미래 지향적인 기술과 전략을 공개한다.
휴레이포지티브는 2010년 설립 이후 꾸준한 성장을 이어가며, 현재 국내에서 가장 경험이 풍부한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중 하나이다. 업계 최고 매출액과 최대 투자 기록을 가지고 있는 휴레이포지티브는 강력한 연구 개발(R&D)과 정보기술(IT) 역량을 보유한 우수한 팀을 통해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 및 베트남 등 해외에서도 다양한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을 성공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휴레이포지티브는 국내 대표 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해 1만 명 이상의 임직원을 대상으로 건강관리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실증했다. 특히, 포스코, 현대차그룹, HMM 등과의 협업을 통해 꾸준한 성과를 이뤄내며 업계에서의 입지를 굳혔다.
최근에는 AI 자동화 기술을 도입한 개인화된 건강관리 서비스를 개발하고, 이를 통해 건강관리 서비스 분야에서 혁신을 이끌고 있다. 더불어 암 정밀의료를 위한 임상의사결정보조시스템(CDSS)과 암환자관리서비스를 개발해 디지털 기술을 통한 정밀의료 사업에 착수했다. 현재는 정밀의료 플랫폼회사 온코마스터와 협업해 다양한 암종별 임상데이터를 확보하고 CDSS의 파이프라인을 공동 개발 및 확대하는 등 바이오제약사 및 유전체 회사와의 사업화를 진행 중이다.
휴레이포지티브는 CES 2024에서 ▲모바일 기기를 통해 건강관리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 제공 ▲스마트 보건관리 플랫폼 ‘헬스투두’ 소개 및 기대효과 설명 ▲정밀의료 CDSS 서비스를 체험하며 제품의 시연 과정 확인 가능한 데모 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전시 품목과 데모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기술력을 직접 홍보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CES 2024에서 휴레이포지티브는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혁신과 미래 지향적인 기술을 선보이며, 새로운 시대의 헬스케어 방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휴레이포지티브 최두아 대표는 “각 사업 분야 간 유기적인 성장을 위해 노력하며, 디지털 헬스케어 관련 회사를 전략적으로 인수하는 등 혁신적인 전략을 펼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2025년에는 아시아 최고의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으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