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박카스 TV광고 ‘대한민국 소방관’편 첫 선

2019-07-05 10:27:26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최호진)은 피로회복제 박카스 새 TV 광고대한민국 소방관편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지난 2월 새롭게 선보인시작은 피로회복부터캠페인의 후속편이다. 동아제약은 이 캠페인을 통해 학업, 취업, 결혼, 육아 등 많은 문제를 안고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가장 먼저 풀어야 할 것은 자신의 피로임을 전달하고자 한다. 지난 광고에는 업무로 지친 직장인이 주인공으로 등장했다.




이번 후속편은 밥 먹을 시간도 없이 바쁜 근무 환경에서 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대한민국 소방관의 모습을 담았다.


광고 영상은 출동벨이 울려 출동하는 소방관들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복귀 후 밥 먹을 새도 없이 또 다시 출동벨이 울려 계속해서 출동 현장으로 뛰쳐 나가는 장면이 나온다. 복귀 후 한 소방 대원은밥 챙겨 먹기 힘드네요라고 말한다. 이어 옆에 있던 다른 대원은이거라도 챙겨라며 박카스를 건넨다. 마지막에는 시민들이 출동하는 소방차의 길을 터주는데 소방관이오늘 잘 풀리는데라고 말을 하며 마무리된다.


동아제약 관계자는이번 박카스 광고는 구조 현장에 가장 먼저 뛰어드는 소방관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제작됐다며 소방관들이 피로에 지치지 않도록 따뜻한 격려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카스 광고는 단순히 제품 정보를 전달하기보다 우리 이웃의 소박한 일상 이야기를 통해 참신한 재미와 감동은 전해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2012년부터 2014대한민국에서 OOO 으로 산다는 것’, 2015 ‘OO 회복은 피로회복부터에 이어 2016년부터는 2018년까지나를 아끼자캠페인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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