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과학자 논문게재시 불이익 없어야”

2006-01-23 20:00:00

과학재단, 사이언스 등 세계적 과학저널에 협조요청


과학재단은 한국 과학자가 논문을 게재할 때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세계적인 과학저널측에 요청했다.
 
한국과학재단(이사장 권오갑)은 “황우석 교수의 줄기세포 논문조작과 관련하여 ‘사이언스’, ‘셀’, ‘네이처’와 같은 세계 유수의 과학저널 편집장에게 국내 과학자들이 논문을 게재할 때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협조를 요청하는 내용의 편지를 보냈다”고 23일 밝혔다.
 
과학재단은 편지를 통해 연구과정 보다는 연구성과 위주의 풍조에서 비롯된 황우석 사태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이와 함께 과학재단이 지원하는 생물학연구정보센터(BRIC)를 통해 한국의 젊은 과학자들에 의해 문제가 제기되어 국내 과학계의 자정능력과 건전성을 보여주는 좋은 계기가 되었음을 밝혔다.
 
 
특히 이번 일을 타산지석 삼아 국제수준에 맞는 기준을 확립하여 철저한 윤리의식을 바탕으로 연구가 이루어지는 풍토가 확립되도록 할 계획임을 설명했다.
 
이어 황우석 사태로 인해 한국 연구자들이 논문을 게재할 때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6-01-23




조현미 기자 help@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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