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병원, 변비와 치핵 건강강좌 개최(5/12)

2017-05-02 17:38:48

치핵의 증상 및 치료법 소개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병원장 강중구)은 12일(금) 오후 4시 대강당에서  ‘변비와 치핵’이라는 주제로 건강 강좌를 개최한다.


치핵은 항문 및 하부직장과 그 주위에 돌출된 혈관 덩어리로, 기본적으로 노화의 현상으로 높은 연령대에서 나타나지만 현대 서구화된 식습관을 비롯해 젊은 여성들의 다이어트, 중년 남성의 경우 과로, 과음, 스트레스로 인해 모든 연령층에서 고루 나타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외과 홍영기 교수는 “치핵은 모든 연령층에서 나타날 수 있지만 최근 여성들이 다이어트를 위해 식사를 적게 하면서 대변의 양이 줄어들고 딱딱해지는 변비로 인한 배변 곤란이 생기며 치핵으로 고생하는 경우가 많다”며 “치핵을 예방하고 치료하기 위해서는 섬유질과 수분의 섭취를 늘리고, 화장실에서 오래 앉아 있는 생활 습관을 개선하는 것이 좋으며, 규칙적인 배변습관을 갖고, 변의가 느껴지면 참지 말고 즉시 배변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홍영기 교수의 강의로 진행되는 이번 강좌에서는 치핵의 다양한 증상과 원인을 소개하고 치핵 예방과 치료를 위해 평소 지켜야 할 생활수칙들을 자세히 설명하며 치핵으로 남모를 고통을 겪고 있는 환자들의 치료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치핵을 경험하고 있는 환자를 비롯해 관심 있는 일반인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강의 참석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손락훈 기자 kuni1202@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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