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사태에서 무엇을 배울 것인가?

2015-06-23 19:04:16

의협·의학회 25일 토론회…공중보건 진단, 해법 제시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와 대한의학회(회장 이윤성)가 공중보건 위기대응 측면에서 메르스 문제를 진단하고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25일(목) 오후 2시 의협 3층 회의실에서 토론회를 개최한다.

메르스 사태가 우리나라 공중보건에 던지는 교훈을 얻고자 기획된 이번 토론회에서는 △감염병 위기대응체계 개선 △병원감염관리체계 개선 △대규모 감염병 발생시 의료체계 △공중보건위험 위기관리소통체계 구축 등 4개 소주제에서 9명의 전문가 패널이 발표하고 토론할 예정이다.

국내 공중보건 위기대응체계는 사스와 신종플루 등을 거치면서도 여전히 해결되지 않고 있으며, 이번 메르스 사태는 부실한 현 공중보건에 던져진 경고라 할 수 있다. 이를 소홀히 흘린다면, 제2, 제3의 메르스 사태가 반복될 것이므로 하루 속히 공중보건 위기대응체계를 재정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김선호 기자 ksh@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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