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병원이 4월 9일(목) 오후 1시 30분부터 병원 중앙관 4층 강의실에서 ‘제 14회 중앙대학교병원 혈액종양내과 연수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강좌는 ‘국내 최신 암 표준치료법’을 주제로, 실제 진료 현장에서 적용되는 치료 지침과 최신 임상 지견을 공유한다. 암 치료 패러다임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각종 암의 항암치료에 있어 새롭게 개정된 내용을 다뤄 의료진의 치료 역량을 높이는 데 의의가 있다.
강의는 두 개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1부에서는 ▲대장암(혈액종양내과 황인규 교수) ▲유방암(혈액종양내과 김희준 교수) ▲폐암(혈액종양내과 오충렬 교수) ▲위암(혈액종양내과 노용호 교수) 등 주요 고형암을 중심으로 각 분야 전문 교수진이 최신 치료 전략을 소개한다. 2부에서는 ▲림프종(혈액종양내과 김정은 교수) ▲항암치료 중 발생하는 심혈관계 부작용 관리(순환기내과 박규태 교수)를 다루며 통합적인 환자 관리 접근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중앙대병원 혈액종양내과 김희준 교수는 “각 암종별 최신 표준치료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공유함으로써 임상 현장에서 보다 정교한 치료 전략 수립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번 연수강좌는 대한의사협회 평점 3점이 인정되며, 오프라인 강의와 실시간 온라인(ZOOM) 교육이 병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