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젤㈜이 세포외기질(ECM) 기반 제품 ‘셀르디엠(CellREDM™)’의 국내 공식 판권을 확보하며, 본격적인 포트폴리오 확대에 나섰다. 휴젤은 한스바이오메드와 ‘셀르디엠’에 대한 국내 분배 계약을 맺었다고 1일 밝혔다. 한스바이오메드는 아시아 최초로 미국조직은행협회(AATB) 설립 인가를 받은 기업이다. AATB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권위 있는 조직은행 표준기구로, 품질 안정성과 윤리성을 평가한다. ‘셀르디엠’은 인체조직 유래 소재인 무세포동종진피(hADM)를 활용해 개발되어 콜라겐, 엘라스틴 등 세포외기질을 직접 보충해 피부 구조 복원을 돕는다. 이를 통해 휴젤은 주름, 볼륨 개선에서 나아가 피부 재생까지 아우르는 보다 입체적인 솔루션을 갖추게 됐다. 이번 계약은 그간 자사 개발 제품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해온 휴젤이 외부와의 전략적 협업을 꾀해 포트폴리오 확장의 신호탄을 쐈다는 의미가 크다. 특히 ECM은 히알루론산(HA) 제품과 다양한 병행 시술이 활발해 휴젤의 기존 주력 제품과의 시너지 창출 효과가 기대된다. 양사는 전문 병⋅의원의 특성과 전문성을 고려한 공동 프로모션 및 사업화 방식으로 제품 공급 효율성을 높이고, 빠른 시장 안착을 도모할 계획이다.
휴젤㈜은 31일 본사가 위치한 강원도 춘천 세종호텔에서 ‘제25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주주총회에서는 △2025년 재무제표 승인 △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 △정관 개정 등 총 6개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휴젤은 지난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4251억원, 영업이익 2009억원, 순이익 1470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이사회 전문성 강화를 위해 글로벌 CEO 캐리 스트롬(Carrie Strom)을 기타비상무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캐리 스트롬 이사는 글로벌 엘러간 에스테틱스 대표를 역임한 산업 전문가다. 이번 이사회 합류를 통해 글로벌 사업을 보다 정교화하고 기업 가치를 제고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휴젤 캐리 스트롬 글로벌 CEO는 “휴젤이 세계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점할 수 있도록 이사회 구성원으로서 전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사업 영역 확대도 본격화했다. 휴젤은 ‘인체조직 유통분배업 및 수입업’을 사업 목적에 추가하는 정관 변경을 완료,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위한 법적 기반을 다졌다. 아울러 개정 상법을 반영해 △자기주식 보유 및 처분 △전자 주주총회 도입 △사외이
휴젤㈜의 관계사 아크로스가 지난 25일 춘천시와 ‘투자 보조금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지원 사업은 춘천시에서 2년 이상 사업을 영위하며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해 온 법인 가운데 사업장 신규 투자를 추진하는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크로스는 공장 증축 계획과 향후 고용 창출 효과 등에 대한 사업 타당성 평가를 거쳐 춘천시의 최종 지원 대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아크로스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춘천 거두단지에 위치한 기존 히알루론산(HA) 필러 제2공장의 증축 및 설비 투자를 본격화한다. 올해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증가하는 글로벌 필러 수요에 맞춰 생산 역량을 확대할 계획이다. 아크로스 김재윤 대표는 “춘천시의 지원을 바탕으로 아크로스의 생산 인프라를 확충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투자와 기술 경쟁력 강화를 통해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에서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휴젤㈜이 지난 24일 서울에서 한국과 중국 의료진 간의 학술적 결속을 다지기 위해 ‘한·중 의료미용 국제 교류회’를 개최했다. 행사는 한국의 최신 시술법과 클리닉 운영 시스템 노하우를 공유하고, 방한 중국인 환자에 대한 이해도 제고를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중국 파트너사인 사환제약 관계자, 중국과 한국 주요 의료진(HCP), 휴젤 지승욱 부사장 및 중국법인과 국내영업실 임직원 등이 자리했다. 참석자들은 간담회에서 △2026년 에스테틱 트렌드 변화 △차세대 안티에이징 전략 △클리닉 운영 모델 등의 주제를 중심으로 양국 시장 현황을 진단했다. 특히, 데이뷰 네트워크 원장단(명동점 김영수 원장, 강남점 문정훈 원장·정유진 원장)이 참석해 의료 현장에서의 실질적인 견해를 제시했다. 닥터에버스 명동점 김정환 원장은 ‘보툴리눔 톡신과 HA 필러를 이용한 복합 시술법’을 주제로 이론 강연과 현장 시연에 나섰다. 이를 통해 중국 의료진들은 K-에스테틱의 정교한 시술 테크닉과 실제 임상 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휴젤 ‘레티보’의 다각적인 활용 노하우를 습득하는 기회를 가졌다. 아울러 국내 의료진은 방한 중국인 환자의 특성과 수요를 심도 있게 파악함으로써 상호 이해의 폭을 넓
휴젤㈜이 태국 최대 피부과 학회에 참가해 보툴리눔 톡신과 히알루론산(HA) 필러 제품에 대한 우수성을 알리고 동남아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했다. 휴젤은 3월 11일~13일 방콕 센트라 그랜드 앳 센트럴월드에서 열린 태국 피부과학회(Dermatological Society of Thailand, 이하 DST) 연례 학술대회에 현지 파트너사와 함께 참가했다. 올해 50회차를 맞은 DST는 태국 최대 규모의 피부과 학술대회로, 현지 의료 전문가와 에스테틱 관계자가 대거 참석해 최신 연구 성과와 시술 트렌드를 공유하는 자리다. 휴젤은 이번 학회 기간 중 자사 보툴리눔 톡신 ‘보툴렉스(태국 수출명 : 에스톡스)’와 HA필러 ‘더채움(수출명 : 리볼렉스)’을 함께 홍보했다. 특히 리볼렉스의 글로벌 임상 경험과 시술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한 학술 프로그램을 별도 운영했다. 행사가 개막하기 전날인 10일에는 ‘리볼렉스 엑스퍼츠 프라이빗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선 프랑스 성형외과 전문의 리오르 하난(Lyor Hanan)이 연자로 참여해 실제 적용 사례와 임상적 고려사항을 심도 있게 소개했다. 이어 11일에는 런치 심포지엄을 통해 태국 피부과 전문의인 피차야 마니프
휴젤㈜이 대한피부항노화학회(KAAD)와 함께 보툴리눔 톡신 시술의 글로벌 표준 정립과 의료진 교육 강화를 위한 연간 협업에 나선다. K-에스테틱의 위상에 걸맞은 효과 높고 안전한 시술 문화를 조성하기 위함이다. 휴젤은 지난 6일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휴젤X대한피부항노화학회 학술 협업 킥오프 미팅’을 열고, 자사 톡신 제제 ‘보툴렉스(수출명 레티보)’의 시술 프로토콜 개발과 글로벌 웨비나 진행을 위한 학술적 논의와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대한피부항노화학회는 국내 피부·항노화 분야를 선도하는 전문 학술 대표 단체다. 이날 미팅에선 한광호 회장을 포함한 대한피부항노화학회 주요 임원진 13명과 휴젤 장두현 대표와 지승욱 부사장, 마케팅실·의학사업부·국내사업부 임직원이 참석했다. 양 측은 올해 4월부터 12월까지 격월로 총 5회에 걸쳐 글로벌 웨비나를 진행하기로 했다. 각 세션은 이론 강의·현장 시연(Live Demo)·질의응답으로 구성되며, 글로벌 의료진의 편의를 위해 영어 및 중국어 실시간 자막을 제공할 예정이다. 대한피부항노화학회 한광호 회장은 “K-에스테틱을 대표하는 휴젤과 보툴리눔 톡신의 표준화된 시술 지침을 정립해 효과적으로 전파하는 한편, 국내
휴젤㈜이 제약바이오 업계에선 유일하게 ‘2025년 코스닥시장 공시우수법인’으로 선정됐다. 한국거래소는 매년 코스닥 상장 기업을 대상으로 공시 정확성, 적시성, 적정성 및 IR 활동의 적극성 등을 평가해 ▲종합평가 우수법인 ▲IR활동 우수법인 ▲장기 성실공시 우수법인으로 표창하고 있다. 올해는 전체 1,916개 코스닥 상장사 중 단 15개 법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가운데 종합평가 우수법인으로 꼽힌 휴젤은 향후 3년간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유예 자격을 부여받았다. 또한 공시책임자 및 담당자 의무교육 이수 면제 등의 우대 혜택을 받게 된다. 실적 및 주요 사업 상황, 기업설명회 활동 등 핵심 경영 정보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공시함으로써 투자자 이해를 돕고, 증권시장의 정보 비대칭 해소에 앞장서 온 점을 높게 평가받은 결과다. 휴젤 장두현 대표는 “이번 공시우수법인 선정으로 휴젤의 공시 역량과 경영 투명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적법한 공시 활동을 통해 주주 신뢰도를 강화하고, 공정한 증권시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휴젤㈜이 연결재무제표 기준 2025년 매출액 4251억원, 영업이익 2016억원, 순이익 144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역대 최대 실적으로, 전년 대비 각각 14%, 21.3%, 0.6% 상승한 수치다. 2025년 실적은 보툴리눔 톡신 ‘보툴렉스(수출명: 레티보)’와 HA필러 ‘더채움(수출명: 리볼렉스 등) 및 바이리즌’이 글로벌 시장에서 선전한 데 더해, 화장품 ‘웰라쥬 및 바이리즌BR’이 급성장한 데 따른 결과다. 톡신 2338억원(YoY 15%), 필러 1297억원(YoY 1.7%), 화장품 및 기타 제품 616억원(YoY 45.9%)의 연매출을 기록했다. 대표 품목인 톡신과 필러의 연간 합산 매출은 전년 대비 10% 늘어난 3635억원으로 나타났다. 이중 해외 매출이 2685억원으로 전년 대비 22% 신장했다. 특히 두 품목의 수출 비중은 2024년 66%에서 2025년 기준 74%로 확대됐다. 지역별로는 미국과 브라질 등을 포함한 북남미 지역 성장이 두드러졌다. 해당 지역 톡신∙필러 합산 매출은 679억원으로 전년 대비 105% 증가했다. 해당 지역의 4분기 매출 역시 전년 동기 대비 약 310% 급증한 292억원으로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휴젤㈜이 HA(히알루론산) 필러 관계사인 ‘아크로스’와 함께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IMCAS World Congress 2026’에 참가했다. 세계 무대에서 브랜드 입지를 강화하기 위한 행보다. IMCAS(International Master Course on Aging Science)는 세계 최대 규모의 글로벌 미용성형학회다. 27회를 맞은 올해 전 세계 400여개 기업과 2만명 이상 의료진 및 업계 관계자가 참석했다. 휴젤은 브랜드 단독 부스를 통해 HA 필러 ‘리볼렉스(Revolax, 국내 제품명: 더채움)’, 보툴리눔 톡신 ‘레티보(Letybo, 국내 제품명: 보툴렉스)’, 흡수성 봉합사 ‘리셀비(Licellvi, 국내 제품명: 블루로즈 포르테)’로 구성된 삼각 포트폴리오를 소개했다. 또 핵심 파트너 및 의료진과의 관계 강화를 위한 고객 리텐션 프라이빗 프로그램 ‘REVOLAX Night in Paris’를 처음으로 선보였다. 단발성 전시를 넘어 중장기적 파트너십 구축에 주력했다는 평가다. 이 자리에는 유럽 의료진 및 의료 관계자 약 30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 기간 중 보툴리눔 톡신을 주제로 개최된 라운드 테이
휴젤㈜이 세계 최대 보툴리눔 톡신 시장인 미국서 K-에스테틱 대표 주자로 입지를 공고히 했다. 진출 2년 차인 올해부터 직판과 파트너십을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판매 모델을 도입해 성공적인 미국 사업 안착을 도모하고, 이를 발판 삼아 글로벌 의료 미용 선도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다. 휴젤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 현지 시간으로 15일 아시아태평양(APAC) 트랙 발표 기업으로 참가했다. 세계 최대 규모의 헬스케어 투자 심포지엄인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 Morgan Healthcare Conference)’는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산업 동향과 경영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다. 캐리 스트롬 휴젤 글로벌 CEO는 “미국 시장에서 하이브리드 판매와 전략적 투자를 확대함에 따라 2028년까지 연매출 9천억원 달성을 기대한다”며 “특히 전체 매출의 30% 이상을 미국 시장에서 창출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휴젤은 2024년 미국 FDA 승인을 획득한 뒤 현지 유통 파트너사 베네브와 2025년부터 본격적인 미국 판매를 개시했다. 올해는 기존 파트너사 유통과 직접 판매를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판매’에 돌입한다. 수익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