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24 (수)

  • -동두천 -17.8℃
  • -강릉 -13.7℃
  • 맑음서울 -16.2℃
  • 맑음대전 -15.0℃
  • 맑음대구 -12.3℃
  • 맑음울산 -10.9℃
  • 맑음광주 -11.1℃
  • 맑음부산 -9.6℃
  • -고창 -12.4℃
  • 제주 -2.1℃
  • -강화 -15.4℃
  • -보은 -14.9℃
  • -금산 -15.2℃
  • -강진군 -9.6℃
  • -경주시 -11.9℃
  • -거제 -7.6℃
기상청 제공

건강 칼럼

전체기사 보기

포토뉴스



전북대병원, 의료영상 품질관리 모범수련병원 인증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강명재)이 대한영상의학회가 주관하는 의료영상 품질관리 모범수련병원 인증서를 최근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전북대병원 영상의학과의 우수한 의료영상 품질관리와 지역의 타 의료기관 의료영상 품질관리에도 기여하고 있음을 인정받은 것이다. 인증은 2018년 1월부터 오는 2010년 12월까지 유효하다. 의료영상 품질관리 모범수련병원 인증제도는 특수의료장비 품질관리체계의 정착을 위해 품질관리를 효과적으로 실행하고 있는 수련병원을 평가하는 제도이다. 인증서는 특수의료장비인 MRI(자기공명영상촬영장치), CT(컴퓨터단층촬영장치), 유방촬영에 대한 장비, 인력, 시설, 안전관리, 판독, 감염관리 등의 항목을 심사하고 한국의료영상품질관리원의 적합 판정을 받은 병원에게 수여된다. 전북대병원 영상의학과는 최신 MRI 4기와 CT 5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유방전용 검사기, 골밀도 검사기, 첨단 혈관조영기기 등 최고의 시설과 장비를 갖추고 품질높은 영상정보를 통한 환자의 의료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특수의료영상검사 장비의 품질관리를 위한 지도 및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내 특수의료장비 전반의 품질을 향상시키는 역할도 하고 있다. 강명재

희귀질환도 외상전문처럼 전문인력 부족하다
희귀질환에 대한 정부지원과 부족하고, 이를 치료할 전문인력 역시 부족하다는 지적이다. 박인숙 의원(자유한국당, 서울송파갑) 주최로 23일 오후 2시30분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희귀질환관리법 시행 1년 앞으로의 과제 - 희귀의약품의 경제성평가 면제 범위 완화를 중심으로’를 주제로 정책토론회가 개최됐다. 김성호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 전무는 1부 두 번째 순서로 ‘희귀질환자 보장성 강화방안’을 주제로 발제를 맡았다. 이어 2부 순서인 지정토론은 이지은 인하대병원 희귀유전질환센터장이 좌장을 맡아, 채종희 서울대 어린이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 신현민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회장, 김성호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 전무, 곽명섭 보건복지부 보험약제과 과장이 토론자로 참석했다. 김 전무는 이날 ▲희귀질환의 및 치료제의 국내 현황 ▲희귀질환 및 치료제의 해외 현황 ▲문제점 ▲개선방안 순서로 발제를 진행했다. ◆희귀질환에 대한 정부 지원 증가하고 있으나 아직 세계적 기준에도 충족되지 못 해김 전무는 희귀의약품에 대한 정부의 지원이 제한적이고, 희귀질환 관련 기관이 지나치게 분산돼 있다고 지적했다. 김 전무는 “2013년 기준 건강보험 희귀의약품 지출액은 1,605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