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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중앙의료원, 나눔국민대상 ‘국민총리 표창’ 수상

“가톨릭메디컬엔젤스 통한 체계적 사회공헌활동 지속”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이 최근 ‘2020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국민공모’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은 나눔과 사회공헌을 통해 사회통합 발전에 이바지한 기업 및 유공자를 포상하기 위해 정부가 수여하는 상이다. 이 행사에서 가톨릭중앙의료원은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며 참여한 단체 중 최고의 상을 받게 됐다.

가톨릭중앙의료원은 1936년부터 84년여간 국내외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왔으며, 1,560억 원 이상의 기부로 수혜인원은 160만 명에 이른다.

또한, 이러한 사회공헌활동의 체계화를 위해 1987년에 조직된 가톨릭중앙의료원의 ‘해외의료 사업단’은 몇 차례의 재편을 거쳐 현재 ‘가톨릭메디컬엔젤스(Catholic Medical Angels, 이하 CMA)로 활동 중이다.

지난 2019년 3월 발족한 CMA는 가톨릭중앙의료원이 국내·외 의료 봉사 및 대북 의료 협력 사업에 대한 새 패러다임과 자연 재난 및 환경, 식품 공해에 대한 민간 차원의 대응 전략을 제시하기 위한 조직으로, 사회공헌활동의 체계적 실행을 위한 발걸음을 본격적으로 내딛고 활동 중이다.

가톨릭중앙의료원은 “앞으로도 가톨릭중앙의료원은 가톨릭다움의 가치를 공유하고 나눔을 실천하는데 앞장설 것”이라며 “CMA를 통해 가톨릭중앙의료원의 선진의료기술로 생명존중과 나눔의 정신이 사회에 전파될 수 있도록 국내는 물론 의료지원이 절실한 타국에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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