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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의원


울산대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선도병원’ 선정

2019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평가도 100점



울산대병원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운영경험 축적 및 질적 수준을 높인 부분을 인정받아,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2020년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선도병원으로 지난 20일 지정 받았다고 밝혔다.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선도병원은 기존의 운영 경험을 가진 병원이 새로이 정책을 도입하는 병원에 노하우를 전수하기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선정해 운영하는 사업이다.

 

울산대병원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시행에 필요한 간호 인력 배치 수준, 병동 환경 등 사업 수행 능력을 높여 인정받아 선도병원으로 선정됐다.

 

선도병원으로 선정된 울산대병원은 앞으로 신규 참여병원과 서비스 도입 예정병원에게 현장견학과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등 노하우를 전수하는 멘토 병원 역할을 하게 된다. 또 병동운영에 필요한 각종 서식 개발과 입원환자 병문안 문화개선 및 홍보 등에도 참여한다.

 

김정미 울산대병원 간호본부장은 울산대병원은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 운영 경험을 적극적으로 공유하여 국가 의료서비스 상향 표준화와 환자안전과 입원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울산대병원은 2016년부터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실시 중이며, 작년 부울경 지역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암병동 등 총 7개 병동 341개 병상을 운영하고 있다. 2019년에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평가도 전 평가 영역 100점 만점으로 최고등급을 받으며 환자와 보호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모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보건복지부와 외부 전문가의 심의를 거쳐 2020년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선도병원으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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