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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의료와 공공의료대학원설립의 문제점 및 대안' 강연회 개최

대한의사협회(이하 의협)10일 오후 2시에 용산 임시회관 7층 회의실에서 '공공의료와 공공의료대학원설립의 문제점 및 대안'을 주제로 강연회를 개최했다.

 

강연자는 이규식 건강복지정책연구원장이다.

 

앞서 한희철 의협 공공의료대학원설립대응TF 위원장이 인사말에서 정부는 지난 2000년 이후 했어야 할 보건의료발전계획을 17년간 세우지 않고 있다. 문제는 정부로부터 방향성 없이 마구 쏟아져 나오는 보건의료 정책에 의협이 대응해야 한. (정부는 뒤늦게) 공공보건의료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작년에 1차 기본 계획을 세웠고, 작년에 2차로 공공의료대학원 설립을 발표했다. 의협은 공공의료대학원설립대응TF로 대응 중이다. 문제는 정부가 당정이 함께 강력하게 추진 중이어서 의협TF의 대응 결과가 불투명하다.”면서 하지만 적극 대응하겠다. 이런 측면에서 공공의료대학원 설립 반대와 대응 방안을 알아보고자 강연회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최대집 의협 회장은 축사에서 정부가 지난해 공공의료대학원 설립을 발표했다. 인력 양성에 초점을 둔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현재 국회 계류 중인 관련법에 대해 강력한 통과 의지를 갖고 있다. 의협도 공공의료가 취약지 등에 필요하다고 판단한다. 하지만 현재 동원 가능한 의료재원을 즉각 투입해 해결하는 방안을 외면하고, 단순히 인력 수급만으로 정부는 추진하려고 한다. 인력 수급으로 10년후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공공의료 확충 시도는 타당하지 않다. 근본적 해결책이 아니."면서 "이에 의협은 강연회를 통해 공공의료대학원 설립의 문제점과 현실적인 공공의료정책 방향을 모색하고자 한다. 이규식 원장의 고견을 듣고, 토론으로 바람직한 공공의료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는 자리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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