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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의료현장 폭력 추방 위한 국회 토론회

국민 안전에 대한 위협 · 희생 끝내야

대한응급의학회 · 병원응급간호사회 · 대한응급구조사협회가 주관하고 대한의사협회 · 대한병원협회가 후원하는 '응급의료현장 폭력 추방을 위한 긴급 정책 토론회'가 13일 오전 9시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토론회는 이재백 대한응급의학회장을 좌장으로 하여 ▲영남대학교병원 김정호 교수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김호중 교수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홍성엽 교수 ▲대한응급의학회 신상도 정책이사 · 류현욱 법제이사가 발제자로 나서서 ▲응급의료현장에서 발생하는 폭력 현황 · 문제점 ▲응급의료현장 폭력 추방을 위한 제도개선 방안 주제로 발표했다.

패널 토론에는 ▲정은희 병원응급간호사회장 ▲대한응급구조사협회 강용수 사무총장 ▲한국환자단체연합회 안기종 대표 ▲소비자시민모임 윤명 사무총장 ▲대한의사협회 김해영 법제이사 ▲대한병원협회 이성규 정책위원장 ▲충남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유인술 교수 ▲연합뉴스 김길원 기자 ▲보건복지부 박재찬 응급의료과장 ▲소방청 강대훈 119구급과장 ▲경찰청 최주원 형사과장 등이 참석했다.

이재백 대한응급의학회장은 인사말에서 "모든 환자는 진료권 · 생명권이 있으며 보호받아야 한다. 응급의료현장에서 그 권리를 지켜주는 의료진이 무너진다면, 의료 · 사회 질서도 무너진다."면서, "이 고귀한 권리를 방해받지 않고 지켜줘야 하는 공적 담보가 제공돼야 한다. 이미 그러한 규율이 정해져 있다면 그 효력이 발생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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