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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의원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금연클리닉’ 오픈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이학노 몬시뇰)이 흡연자의 금연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금연클리닉을 오픈했다고 30일 밝혔다.

흡연자가 본인의 의지만으로 금연에 성공할 확률은 3~5%에 불과하다. 특히 심뇌혈관질환 발병 후 회복 중인 환자는 재발을 막기 위해 반드시 금연해야 한다.

인천성모병원 가정의학과 금연클리닉은 금연 전문의의 진단에 따라 행동요법, 니코틴 대체 요법, 약물요법 등을 처방해 금연에 성공할 수 있게 돕는다.

인천성모병원 금연클리닉은 우선 금연 전문 의료진이 흡연자의 니코틴 중독상태, 금연의지 등을 검사한다. 이어 금연 치료제와 금연 보조제의 종류, 효능, 부작용 등을 고려해 치료 계획을 세운다.

특히 금연 치료의 경과, 흡연욕구 조절, 금단현상 대체법 등으로 구성된 정기적인 금연유지상담을 12주 동안 진행한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가정의학과 김정은 교수는 “무작정 담배를 끊는 방식의 금연은 성공하기 힘들다”며 “금연 전문의료진의 지속적인 관리와 교육 프로그램의 도움을 받으면 금연 성공률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은 금연이 필수적인 심뇌혈관질환 환자에게 퇴원 전 금연프로그램 참여를 권장하고 있으며, 개인별 맞춤 및 집단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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