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쇄 or 활성화 기로 선 ‘지방의료원’의 상황은?

코로나 이후 적자·인건비 상승해 경영 악화 ‘심각’
전문의 3명 미만 진료과多…필수의료 제공체계 ‘취약’

2024-06-17 05:45:20

메디포뉴스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 416 운기빌딩6층 (우편번호 :06224)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서울아 00131, 발행연월일:2004.12.1, 등록연월일: 2005.11.11, 발행•편집인: 진 호, 청소년보호책임자: 김권식 Tel 대표번호.(02) 929-9966, Fax 02)929-4151, E-mail medifonews@medif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