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도가 높아 2%만 받은 간이식 ‘저빈도 술기’ 효과 확인

간 우엽 앞·뒷부분 이식… 일반 간이식 대비 생존율은 높고, 합병증은 큰 차이 없어
수혜자·기증자 안전성 향상과 함께 이식 기회 확대 기대

2024-01-05 09:55:42

메디포뉴스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 416 운기빌딩6층 (우편번호 :06224)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서울아 00131, 발행연월일:2004.12.1, 등록연월일: 2005.11.11, 발행•편집인: 진 호, 청소년보호책임자: 김권식 Tel 대표번호.(02) 929-9966, Fax 02)929-4151, E-mail medifonews@medif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