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백신 사기의혹’이 오해? 구매 제안한 차순도 진흥원장 해명 논란

김원이 의원 “국민건강과 직결된 사기의혹 명확히 해명하고 진흥원장직 사퇴해야”

2023-10-10 14:17:10

메디포뉴스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 416 운기빌딩6층 (우편번호 :06224)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서울아 00131, 발행연월일:2004.12.1, 등록연월일: 2005.11.11, 발행•편집인: 진 호, 청소년보호책임자: 김권식 Tel 대표번호.(02) 929-9966, Fax 02)929-4151, E-mail medifonews@medif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