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간 성범죄 의사 717명…자격정지는 ‘5명’뿐

강간‧강제추행이 87%, 카메라 등 촬영이 10.5%로 나타나
남인순 의원 “‘의료법’ 개정안 조속히 처리해 의료인 면허 규제해야”

2022-09-30 17:48:00

메디포뉴스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 416 운기빌딩6층 (우편번호 :06224)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서울아 00131, 발행연월일:2004.12.1, 등록연월일: 2005.11.11, 발행•편집인: 진 호, 청소년보호책임자: 김권식 Tel 대표번호.(02) 929-9966, Fax 02)929-4151, E-mail medifonews@medif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