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환자병상 확보 고육지책 ‘재택치료’…우려와 반발 커

시민단체 “시민에게 치료의 책임까지 떠넘겨…전면 재검토”
의협 “지역의료기관 중심의 외래진료체계 도입”

2021-12-03 06: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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