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생활방역 효과, 가와사키병 40% 줄었다

안종균 교수 “원인 불명 가와사키병, 감염 등 환경적 요인 재고해야”

2021-06-09 10:42:01

메디포뉴스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 416 운기빌딩6층 (우편번호 :06224)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서울아 00131, 발행연월일:2004.12.1, 등록연월일: 2005.11.11, 발행•편집인: 진 호, 청소년보호책임자: 김권식 Tel 대표번호.(02) 929-9966, Fax 02)929-4151, E-mail medifonews@medif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