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 현정근 교수팀, 손상된 신경 재생효과 극대화한 ‘다기능 인공신경도관’ 개발

동물실험 통해 기술효과 확인, 임상시험 후 실용화되면 척수신경 재생길 열려

2019-10-30 09:4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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