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양지병원, 관악구 취약계층 대상 온열질환 치료비 지원 사업 9월말까지 진행

1인 최대 50만원 까지 치료비 지원…노약자, 심뇌혈관 만성질환자, 온열질환 대비 필수

2019-08-01 09:53:55

메디포뉴스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 416 운기빌딩4층 (우편번호 :06224)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서울아 00131, 발행연월일:2004.12.1, 등록연월일: 2005.11.11, 발행•편집인: 진 호, 청소년보호책임자: 김권식 Tel 대표번호.(02) 929-9966, Fax 02)929-4151, E-mail medifonews@medif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