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원내대표·김명연 의원, 입원 중인 최대집 회장 위로 방문

조속한 쾌유 기원하며 잘못된 의료제도 개선 위해 함께 싸우자 '격려'

2019-07-11 22:21:20

메디포뉴스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 416 운기빌딩4층 (우편번호 :06224)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서울아 00131, 발행연월일:2004.12.1, 등록연월일: 2005.11.11, 발행•편집인: 진 호, 청소년보호책임자: 김권식 Tel 대표번호.(02) 929-9966, Fax 02)929-4151, E-mail medifonews@medif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