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들, ‘과오’ 고백…“정원 증원 2000명은 무리한 희망규모에 불과해”

신찬수 이사장 “정부에서 제시한 근거 중 의대정원 확대 가능 부분 파악 안돼”

2024-02-19 18: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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