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암 진단 인공지능 모델 개발

위암 병변 탐지·위암 진단·조기위암 침윤 깊이 예측
전문가 수준 위암 진단 활용 가능성 열어

2021-11-25 12:17:50
스팸방지
0 / 300

메디포뉴스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 416 운기빌딩6층 (우편번호 :06224)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서울아 00131, 발행연월일:2004.12.1, 등록연월일: 2005.11.11, 발행•편집인: 진 호, 청소년보호책임자: 김권식 Tel 대표번호.(02) 929-9966, Fax 02)929-4151, E-mail medifonews@medif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