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시 미응시, 의료대란 현실화와 심대한 국민건강 피해로”

삼성의료원·성균관의대 교수들, 국시 미응시 사태해결 촉구

2020-10-19 15:06:39
스팸방지
0 / 300

메디포뉴스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 416 운기빌딩6층 (우편번호 :06224)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서울아 00131, 발행연월일:2004.12.1, 등록연월일: 2005.11.11, 발행•편집인: 진 호, 청소년보호책임자: 김권식 Tel 대표번호.(02) 929-9966, Fax 02)929-4151, E-mail medifonews@medif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