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종양연구학회, 첫 심포지엄 26일 개최

2005-08-22 05:20:00

임상시험 현황·활성화 방안 논의

지난 5월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정식 발족한 외과의사 중심의 임상종양연구학회의 첫 심포지엄이 개최된다.
 
대한임상종양연구학회(이사장 정상설 가톨릭의대)는 오는 26일 오후 2시 가톨릭의과학연구원 1002호에서 ‘제1차 임상시험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첫 학술대회에서는 임상시험을 주제로 윤리적이고 과학적으로 진행되어야 할 임상시험 방법과 표준화된 기준 준수, 인상연구의 인프라 강화, 질 높은 임상시험을 위한 전문 인력 확보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제1부에서는 김영진 전남의대 교수를 좌장으로 *임상연구의 설계와 방법(구혜원 MSD) *임상시험의 윤리적 측면(구인희 가톨릭의대) *임상시험과 안정성, 의약품 임상시험 관리기준(김성호 식약청 사무관) 등의 연제가 발표된다.
 
이어 제2부에서는 이수정 영남의대 교수를 좌장으로 *다국적-다기관 임상시험(최종태 오가논) *임상종양 분야의 임상시험 의뢰자 입장(문한림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 *외과 임상종양 분야의 임상시험 특성(권성준 한양의대) *임상종양 분야의 임상시험 경험(김형호 서울의대) 등이 발표될 예정이다.
 
정상설 이사장은 “임상시험은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되므로 인프라의 강화와 질 높은 임상시험을 위해 전문인력 확보가 필수적”이라며 “임상시험 관련 전문가들을 초빙된 이번 심포지엄에서 국내외 현황과 활성화 방안 등을 심도있게 논의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5-08-22
 




조현미 기자 help@medifonews.com
< 저작권자 © Medifo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본 기사내용의 모든 저작권은 메디포뉴스에 있습니다.

메디포뉴스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 416 운기빌딩4층 (우편번호 :06224)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서울아 00131, 발행연월일:2004.12.1, 등록연월일: 2005.11.11, 발행•편집인: 진 호, 청소년보호책임자: 김권식 Tel 대표번호.(02) 929-9966, Fax 02)929-4151, E-mail medifonews@medif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