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대표이사 사장 이관순)은 지난 3~4일까지 이틀간 전직원을 대상으로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 한미의 헌혈 행사는 31년째 벌이고 있는 국내 제약사의 최장기 캠페인으로, 회사측은 매년 수집된 헌혈증서를 백혈병재단과 한국신장학회 등에 기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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