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임직원 가족 모임인 한미부인회는 22일 자선바자회를 열어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마련했다. 자선바자회는 의류 및 악세서리, 주방용품 등 한미약품 임직원 부인들이 기증한 물품으로 진행됐으며, 한미약품 본사 직원들이 이를 구입해 따뜻한 온정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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