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에 담긴 한국의 빛과 선

2010-11-15 16:54:42


한국 머크(대표이사 유르겐 쾨닉)는 15일 한국 미술을 담은 2011년 달력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내년 달력의 주인공으로 한국 고유의 오방색을 바탕으로한 빛과 선 속에 균형과 조화를 추구하는 이계송 작가가 선정됐다.




임설화 기자 shlim@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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