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바티스(대표 피터 야거)과 구세군 복지재단은 최근 구세군 100주년 기념빌딩에서 저소득층 암환자 지원 프로그램인 ‘희망종자돈’ 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노바티스 항암제사업부 문학선 상무와 구세군 박만희 사령관 등 양측 대표와 관계자, 수혜 환자 및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총 4650 만원 규모의 기금이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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