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14일 정신건강축제 개최

2007-11-13 13:32:48

정신질환 인식개선을 위한 비전 선포

보건복지부는 14일 대한정신보건가족협회와 함께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마음의 병에 대한 편견해소를 위한 비전 선포 및 자원봉사단 발대식’을 겸한 ‘정신건강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에는 정신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시민단체, 장애인단체, 언론인, 정신보건전문가 등 약 200여명이 참여한다.

복지부는 “자원봉사단 발대식은 국민들이 그간 두려워하고 피하던 정신장애우들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열린사회 위해 내딛은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또한 정신질환자와 정신장애인 가족들의 염원을 담아 대한정신보건가족협회가 제정한 정신질환 인식개선을 위한 7가지 비전이 선포될 예정이다.

특히, 정신장애를 극복하고 재활에 성공해 직장을 다니면서 정신장애우들을 돕고 있는 최준혁(남, 31세)씨가 장관표창을 받는다.




이성호기자 lee@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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