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의료원노사 ‘대자보 신경전’ 치열

2007-07-30 08:00:00


대자보를 통해 연세의료원은 파업으로 인해 외래환자를 받을 수 없다는 내용을 전하는 한편, 노조측은 파업 중이라도 필수업무를 준수하고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최지현 기자 jhchoi@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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