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 노사는 9일 3차 교섭 및 상견례를 갖고 본격적인 교섭에 돌입했다. 사용자단체 구성 이후 다시 마주 앉은 보건의료 노사는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 사용자단체 구성을 놓고 그 동안 노사가 지내온 시간들이 얼마나 지난하고 어려운 것인지 짐작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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