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란스,가와사키병새치료법개발

2005-07-26 16:00:00


연세 세브란스병원 소아과 김동수 교수는 기존 치료법에 반응치 않는 가와사키병을 앓고 있는 4명의 어린이에게 메소트렉세이트(Methotrexate : MTX)를 투여한 결과 해열과 재발방지에 있어서 치료효과가 뛰어났다고 25일 밝혔다.




서동복 기자 help@medif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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